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 슬레이어/설정 (문단 편집) == 기술 == [[오무라 인더스트리]]나 [[요로시상 제약]] 제품은 항목 참조 * '''오이란드로이드''' 오이란(작중에서의 창부의 총칭)의 외형을 한 [[안드로이드]]로 바코드가 목 뒤에 있거나, 일부 부품이 보일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한명한명이 각각 대단히 아름다운 여성의 외모를 하고 있다. 접수 담당이나 [[메이드]] 같은 잡일 담당에서부터, 풍속 문화에서 섹서로이드(セクサロイド)로 사용하거나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부자일 경우 자택에 여러 체를 부려서 시중들게 하는 사람도 있다. 가격에 의해서 성능은 다양하지만, 상위기종은 거의 진짜 인간 오이란과 별 다를바 없는 생김새와 반응을 하기 때문에 선물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것도 있다. 오이란드로이드의 개발과 발전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꿈을 접고 리얼 게이샤나 마이코로 전락했다고 한다. 주로 네코네코카와이와 동형인 모터 카와이가 가장 흔하다. * '''우키요''' 완전한 자아를 갖게 된 오이란드로이드. 인간과 완전히 동일한 감정과 사고를 하기 때문에 몸이 기계와 실리콘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인간과 다를 바 없다. 제3부의 특정 에피소드 이후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제4부에서는 탈주한 우키요들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등장하기도 했다. 인간과 동일한 자아와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학대당하는 것을 당연히 고통스러워하며, 일부 우키요들은 주인을 살해하고 도망가기도 했다. 우키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천양지차로 그저 신기해하는 사람에서부터 무서워해서 무조건 파괴하려는 사람도 있다. 닌자만큼은 아니지만 신체 내구도나 완력은 인간보다 훨씬 높다. * '''[[LAN]]''' 극중에서는 네트워크계의 하드웨어 전반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MI]]기술을 가리키는 말로써 쓰인다. LAN단자와 무선 LAN기기를 신체에 직접 임플란트(주로 목이나 머리에) 함으로써, UNIX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기기제어를 하는 '''LAN연결자(LAN直結者)'''도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커넥터를 '생체 LAN단자'라고 한다. 합법 LAN 수술과 위법 LAN 수술 두 가지가 있지만 전자보다 후자 쪽이 IRC 네트워크 다루는 능력이 높은 것인지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위법 LAN을 이식한다. 타카기 간도의 말에 따르면 부작용이 적잖고 오무라 같은 암흑 메가코퍼레이션에게 돈을 쥐어짜인다는 걸로 보아 생각보다 기술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모양. 하지만 작중에선 거의 안 하는 사람이 없는 수준이고, 아예 생체 LAN을 개통하지 않은 후지키도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특이 케이스라고 한다. 생체 LAN은 사용자의 뉴런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논리 타이핑(손을 쓰지 않고 생각만으로 타이핑하는 능력)이 가능해져서 엄청난 속도로 해킹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방화벽이나 다른 해커의 공격에 당하면 실제로 뉴런 손상을 입고 죽을 위험성이 있다. 이렇게 해커들끼리 타이핑 대결을 하며 목숨 걸고 싸우거나 LAN을 직결해서 공격 프로그램을 주입하는 것으로 공격하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 '''UNIX 덱''' 이 세계에서 [[컴퓨터]]의 총칭. 작중에서는 UNIX가 보급되어있고, 기기제어나 닌자 슬레이어([[후지키도 켄지]])가 자택에 설치한 서버에도 UNIX가 사용되고 있다. 펀치시트를 이용한 인쇄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동음은 '''피와리오와(パワリオワー)'''. * '''사이버 선글라스''' UNIX 단말이 내장된 [[선글라스]]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 IRC로의 접속과 확장현실 이외에, 전면에 문자를 표시하는 기능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에도 이용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요금 플랜에 따라서는 건물의 벽등에 광고가 표시된다. * '''IRC 네트워크''' [[인터넷]] 같은 전세계 규모의 정보통신 네트워크로 본작에서의 크래킹은 특정 명령을 되받아치는 형상으로 표현되었고, 오로지 타이핑 속도가 중시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닌자같이 초인적인 기초 신체능력을 지닌 상대의 타이핑 속도는 압도적으로, 모탈들이 대항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네트워크 상에서 살해당하는 일도 있다. 활동 사진에선 접속할 때 [[모뎀]] 접속할 때 나는 그 소리가 난다. * '''신칸센''' 네오 사이타마와 교토 리퍼블릭을 오가는 초고속 열차. 작중에서 교토는 독립국가이기 때문에 탑승하려면 여권과 해외 출국에 필요한 서류들이 필요하다. 다이묘 클래스, 카치구미 클래스, 마케구미 클래스 3등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VIP 전용인 다이묘 클래스는 강화 후스마로 보호받고 타타미 방이 깔려있어 매우 쾌적한 곳이고, 카치구미 클래스는 그 정도는 아니어도 인당 1좌석을 기본으로 하며 각종 서비스가 제공되고, 차체도 장갑으로 보호받아 안전하다. 반면 마케구미 클래스는 전부 입석이고 서비스 제공 전혀 없음에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꽉꽉 들어차서 그야마로 가축수송차를 방불케 한다. 신칸센을 운용하는 건 두 회사인데, 소우카이 신디케이트 산하의 '쵸코빈 철도사'와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 산하의 '요리모토&벤케이 레일웨이'로 서로 적대 관계에 있기때문에 열차강도로 위장한 무장 인원들을 상대열차에 보내 테러를 감행한다.[* 하지만 작중에서 신칸센이 처음으로 등장한 게이샤, 카라테, 신칸센 앤드 헬 에피소드는 이미 소우카이 신디케이트가 멸망한 후라서 쵸코빈이 요리모토&벤케이에게 밀리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런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묘 클래스와 카치구미 클래스는 장갑을 두르고 있고, 열차에 방어 포탑(여 러 분 을 지 키 는 오 무 라 사 의 머 신 건)도 있지만 불리해지면 관제실에서 마케구미 클래스 차량들을 분리해서 속도를 높이거나 유폭을 방지한다. 즉 마케구미 클래스는 목숨을 걸고 타야 한다. 게이샤, 카라테, 신칸센 앤드 헬 에피소드에서 언급되는 바로 쵸코빈의 신칸센 사상률은 82%에 달하지만 요리모토&벤케이는 13% 정도. 하지만 기내식은 쵸코빈이 더 맛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현실에서는 2시간이면 도쿄-교토를 오갈수 있는 신칸센이 여기서는 로켓 엔진을 달고도 몇시간을 달리는 것처럼 묘사돼서 묘사 관련 논란이 잠깐 존재했다. * '''위치''' 구시대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가능한 해커를 일컫는 말. * '''아이언 오토메''' 헬히캬쿠 사제의 대형 바이크로 배기량은 1200cc. 한자표기는 '''대인녀(大人女)'''다. 처음에는 바질리스크가 소유하고 있었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그를 죽인 뒤 빼앗아 타고 다니게 된다. 탑승할 때에는 '[[헬로 월드]]. 아이언 오토메입니다'라는 안내음성이 나온다. 구형이기 때문에 최신형 바이크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후지키도가 주인이 된 이후에는 배기량이 1330cc가 되는 등, 시리즈 내의 여러 차례에 걸친 개조를 통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덤으로 어느 정도의 자율행동이 가능할 정도의 정교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후지키도가 전투불능이 되자 그의 집까지 자율운행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제1부~제3부까지는 후지키도의 애마로 활동하며 '忍殺' 페인팅까지 되어 있었지만(…) 제3부 후반부 이후로는 섀도우위브가 탈취해서 사용하고 있다. 제4부 시점에서도 섀도우위브 소유로, 오랜 세월동안(15년) 사용했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진화를 거듭한 결과 우키요처럼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인격을 지닌 오토바이, '츠쿠모'[* 오래 사용한 도구에 깃드는 정령이나 신을 일컫는 츠쿠모가미(付喪神)에서 따온 말.]의 단계로 진화했다고 한다. * '''에메츠''' 제3부 종반부에서 발견되기 시작했으며, 제4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정체 불명의 물질. 모 사건[*스포일러5 닌자 슬레이어와 아가멤논의 사투로 [[달]]이 파괴된 이후.] 이후로 전세계에서 산출되기 시작한 광석으로 빛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어둠보다 검은 검은색이다. 용도는 거의 '''만능'''으로 반중력 플레이트 재료, 우키하시 포탈의 연료, IRC 중독증(급성 중도자아희박화증)의 특효약 '뉴로그라', 합성마약 블랙벨트 등에 들어간다. 그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마스라다 카이]]처럼 일부 오리가미 예술가들은 에메츠로 염색한 와시로 오리가미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남미에서는 불순물이 섞여서 반점이 찍힌 생김새의 '불순 에메츠'가 산출되고 있다. 이것은 공업용으로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의약품으로는 상당히 중요한 원료로 사용된다.[*스포일러6 이를 정제해서 만든 약품인 '블랙 타이거'는 [[서바이버 도죠]]의 바이오 닌자들의 바이오 주괴 대체품으로 사용된다. 심지어 바이오 주괴와 달리 부작용도 없다고 한다.] 또 에소테리시즘이 전세계에 폭탄 테러를 벌였을 때에도 피해현장에 대량의 에메츠가 나타났기 때문에, 평범한 광물이라고 보기에는 그 성분이나 생성원리가 여러모로 미심쩍다. 워낙 만능인 물질이기 때문에 전세계에서는 에메츠를 두고 암흑메가코퍼레이션과 야쿠자의 각축장이 벌어지고 있다. 헤즈들 사이에서는 '''카라테늄 광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우키하시 포탈''' 제4부에서 등장한 기술. 쉽게 말해 [[공간이동]] 포탈로, 멀리 떨어진 장소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장치이다. 제2부의 앰배서더와 디플로마트 형제의 기술과 비슷하지만 안전성은 이쪽이 더 위. 현재는 기업용으로만 사용되어 일반인에게는 이용이 엄격하게 제한되지만, 마스라다 일행은 시설에 몰래 잠입해서 전세계로 이동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 '''스즈키 매트릭스 이론''' 스즈키 윤코의 아버지 스즈키 토코로가 개발한 기술. 인간의 정신을 오이란드로이드에 안전하게 이식하는 기술이다. 오이란드로이드에 인간의 정신만을 집어넣으면 발광하게 되던걸 AI와 병렬연결하여 안정화시키는 방법이다. 이 기술로 소생한 사람에는 스즈키 윤코, 시키베 타카코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